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문단 편집) === 2016년 === FA 시장에 나갔지만 해가 넘어가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워싱턴 내셔널스]]가 그에게 관심을 가지거나 메츠가 그를 잔류시키려는 이야기들이 흘러나왔고, 대다수의 팀들이 시간이 지나가면서 단년 계약으로 FA재수를 권유하였고, 또 다른 FA 외야수인 [[저스틴 업튼]]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다년계약으로 이적하며 여러 팀들의 오퍼가 나왔으며, 마지막까지 유력했던 [[워싱턴 내셔널스]]의 5년 계약을 거절하고 결국 1월 22일 3년 7500만 달러로 메츠에 잔류했다. 1년 후 옵트아웃이 가능하여 사실상 단기 계약. 시즌 전 스프링캠프 훈련장에 요일마다 다른 휘향찬란한 색의 잘빠진 슈퍼카를 타고 왔다. 팬들은 대형계약으로 단단히 뽑은게 아니냐며 그의 근황을 반가워 하였다. 시즌 시작되고 3할 이상의 맹타에 홈런까지 홈런과 타점에 있어서 리그 상위권에 랭크하며 침체된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었다. 중심타선의 [[루카스 두다]]가 일찌감치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함께 선전하며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상대의 집중견제와 단점으로 꼽던 수비능력이 영향을 끼치며 홈런페이스도 줄고 슈퍼파워에서 평범한 강타자가 되어버렸다. 외야 포지션에서 후안 라가레스의 부상과 [[커티스 그랜더슨]]을 제외하면 답이 없는 공격력을 보이는 외야진 덕분에 풀타임 중견수로 출전하며 피로 누적에 의한 잔부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7월, 올스타 투표에서 3위에 오르며 올스타전에 출전하였으나 정작 선발출전은 하지 못하였다. 후반기 시작부터 라인업을 몇차례 거르더니 8월 1일, DL에 오르면서 답이 없는 타선에 더 답이 없게되었다. 팬들은 세스페데스가 이미 부상이있거나 휴식이 필요한 몸 상태였음에도 팀에서 무리해서 그를 기용했고 [[제이 브루스]]가 오고 한숨돌린 상황이 돼서 그를 내린게 아니냐며 비난의 여론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